회사에서 이런 저런 소스를 유지보수를 하면서 참 힘든 점이 많았다.
무수히 많은 프로젝트를 해 왔음에도 불구 하고 정형화된 코드가 없다..
매번 소스 코드를 분석 하고 다시 정리하는 휴먼로스가 어마무시하게 발생 하고 있다.
특히 90년대 개발 했던 프로그램을 유지보수 할때에는 더욱 힘들다.
기회가 되어 타 회사 의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프로그램 소스를 유지보수 할 수 있게 되었는데
소스 내용만 보아도 흐름이 쉽게 읽히고 유지보수가 좀더 쉬었다.
파스칼케이싱이나 캐멀 케이싱의 등의 명명 규칙 도 없고 , 헝가리안 표기 법도 없고
거의 암호화 수준의 소스코드를 분석 하는기분이다...
투덜이는 이제 그만하고..
유첨된 코딩 가이드는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코딩 가이드를 대부분 준수 한다.
좀더 보기 쉽고 유지보수가 용이 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, 여러 디자인 패턴을 구경 해 보고 그것을 적용 해 보는 충분히 예제를 작성 해 보고 실무에 적용 하면 한층 더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 할 수 있을 것이다.
기본 적인 내용만이 포함되어 있지만, 대부분 이 코딩 가이드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된다.
이문서는 닷넷스파이더 팀에 의해서 작성 되었다. 최신버전은 http://www.dotnetspider.com/tutorials/bestpractices.aspx 이 주소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..위 주소를 통해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.
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정보는 닷넷스파이더팀의 경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이드라인(guidelines published by Microsoft)과 다른 여러 가지 소스를 기초로 하여 작성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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